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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율법학자)에게 ‘첫째는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것이고...’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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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63485 예화 훌륭한 목수 김장환 목사 524 2015-06-07
163484 예화 제 고양이 친구에게 인사하셔야죠 영혼의정원 500 2015-06-07
163483 독수공방 열무국수 file 1 최용우 227 2015-06-07
163482 따밥 하나님의 집 file 1 최용우 149 2015-06-07
163481 기도 저에게 언어 너머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정용섭 목사 191 2015-06-07
163480 자유 나는누구인가 윤기철 371 2015-06-07
163479 仁雨齋 [주일예배] 분노는 다스려져야 합니다 (잠16:32) file 최용우 456 2015-06-07
163478 설교 말씀의 역동성 강종수 398 2015-06-07
163477 설교 시한부 인생 빛의 사자 780 2015-06-07
163476 자유 너는 또다른 나 윤기철 395 2015-06-06
163475 설교 삶의 위기를 당할 때 조용기 목사 733 2015-06-06
163474 설교 예수님 때문에 조용기 목사 615 2015-06-06
163473 설교 하나님을 믿으라 조용기 목사 397 2015-06-06
163472 설교 예수님과 니고데모 조용기 목사 677 2015-06-06
163471 설교 다윗과 골리앗 조용기 목사 824 2015-06-06
163470 설교 해방과 자유 조용기 목사 443 2015-06-06
163469 설교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하나님 조용기 목사 410 2015-06-06
163468 예화 행복은 조건 충족이 아니라 삶의 태도 file 이주연 목사 731 2015-06-06
163467 예화 성령을 받으면 file 이주연 목사 1,010 2015-06-06
163466 예화 나는 벌써 용서하였는데 file 이주연 목사 395 2015-06-06
163465 예화 신앙은 억압이 아니라 자유의 길 file 이주연 목사 419 2015-06-06
163464 예화 정승같이 쓰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92 2015-06-06
163463 예화 저는 독신주의자는 아니거든요 file 이주연 목사 227 2015-06-06
163462 예화 기적은 과연 있는가 file 이주연 목사 589 2015-06-06
163461 예화 산행 노인에게서 희망을 보다 file 이주연 목사 282 2015-06-06
163460 예화 쉼과 치유의 아름다운 동산 file 이주연 목사 502 2015-06-06
163459 예화 7가지 역설의 진리 새벽기도 598 2015-06-06
163458 예화 사랑이 있는 곳에 영혼의정원 345 2015-06-06
163457 독수공방 산삼인지 아닌지 file 6 최용우 240 2015-06-06
163456 따밥 샬롬 file 1 최용우 166 2015-06-06
163455 설교 실로암의 축복 빌립 1,133 2015-06-06
163454 용우관심 메르스의 실체 - 속지 마십시오. 2 허현회 575 2015-06-06
163453 읽을꺼리 한국인 개신교회는 ‘유교적 개신교회’ file 뉴스엔넷 328 2015-06-06
16345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36호 2015.6.6.-예수믿어도 최용우 161 2015-06-06
163451 햇볕이야기 예수 믿어도 2 최용우 552 2015-06-06
163450 기도 생명의 영이신 성령과 일치되어 어른이 되게하소서. 1 정용섭 목사 214 2015-06-06
163449 예화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유 영혼의정원 524 2015-06-05
163448 예화 복된 삶을 위한 키워드 이한규 목사 544 2015-06-05
163447 예화 좋은 이름을 남기는 길 이한규 목사 533 2015-06-05
163446 예화 누림을 위해 버려야 할 것 이한규 목사 424 2015-06-05
163445 예화 삶을 누릴 줄 아는 축복 이한규 목사 399 2015-06-05
163444 설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4 정용섭 목사 645 2015-06-05
163443 설교 예수는 참 포도나무다 정용섭 목사 1,136 2015-06-05
163442 설교 믿음과 사랑의 계명 정용섭 목사 485 2015-06-05
163441 설교 몸의 부활 정용섭 목사 667 2015-06-05
163440 설교 못 보고 믿는 자의 복 정용섭 목사 640 2015-06-05
163439 설교 내가 주를 보았다! 정용섭 목사 481 2015-06-05
163438 설교 고난의 그리스도 정용섭 목사 466 2015-06-05
163437 독수공방 맷돌커피 file 2 최용우 223 2015-06-05
163436 따밥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file 1 최용우 265 2015-06-05
163435 동화 [꼬랑지달린성경78] 멸망의 아들 최용우 933 2015-06-05
163434 동화 [꼬랑지달린성경77] 베드로의 고백 최용우 820 2015-06-05
163433 동화 [꼬랑지달린성경76] 나는 생명의 빵이다 최용우 756 2015-06-05
163432 용우관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cyw 512 2015-06-05
163431 옹달샘 두려움 김남준 171 2015-06-05
163430 옹달샘 영혼의 어두운 밤 김남준 181 2015-06-05
163429 옹달샘 한사람의 문제가 아님 김남준 161 2015-06-05
163428 옹달샘 신앙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최용우 174 2015-06-05
163427 옹달샘 깨달을 수 있는 기회 김남준 208 2015-06-05
163426 옹달샘 불비와 같은 환난 김남준 127 2015-06-05
163425 기도 헤어질 준비 정용섭 목사 306 2015-06-05
16342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35호 2015.6.5.-하버드 미용사 최용우 175 2015-06-05
163423 햇볕이야기 하버드 미용사 1 최용우 643 2015-06-05
163422 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강승호목사 824 2015-06-05
163421 기도 삶과 허무 정용섭 목사 197 2015-06-04
163420 예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을 인정할 때 영혼의 정원 395 2015-06-04
163419 읽을꺼리 행복한 가정을 위한 101가지 조언 팀 키멜 540 2015-06-04
163418 독수공방 경축! 내 생일 file 최용우 187 2015-06-04
163417 따밥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file 1 최용우 285 2015-06-04
1634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34호 2015.6.4.-이름 짓기 최용우 184 2015-06-04
163415 햇볕이야기 이름 짓기 2 최용우 934 2015-06-04
163414 독수공방 야작 file 2 최용우 259 2015-06-03
163413 따밥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file 1 최용우 365 2015-06-03
163412 기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용섭 목사 514 2015-06-03
163411 유머 사이가 안좋은 집 file 다람지 1,487 2015-06-03
163410 자유 얼레빗3039. 천하의 명필 추사체는 거저 만들어지지 않았다 file 얼레빗 491 2015-06-03
163409 詩와꽃 체어맨과 짐수레 file 최용우 317 2015-06-03
163408 자유 세상에서 제일 강한 자, 세상보다 강한 자 기억력짱 432 2015-06-03
163407 설교 길을 여는 사람 최장환 목사 907 2015-06-03
163406 설교 마음은 소중한 재산 최장환 목사 623 2015-06-03
163405 동화 [꼬랑지달린성경75] 물에 빠진 베드로 최용우 949 2015-06-03
16340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33호 2015.6.3.-기도의 말 최용우 196 2015-06-03
163403 햇볕이야기 기도의 말 1 최용우 716 2015-06-03
163402 설교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궁극이 516 2015-06-03
163401 설교 인자가 땅에서 죄를 하사는 권세가 있는 줄을 알게 하노라. 궁극이 466 2015-06-03
163400 자유 교회란 어떤 곳인가? 원 무언 330 2015-06-03
163399 독수공방 십자가만 보인다 file 2 최용우 188 2015-06-02
163398 따밥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 file 1 최용우 138 2015-06-02
163397 기도 예수님이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정용섭 목사 216 2015-06-02
163396 읽을꺼리 부천으로 이사온지 2년, 600여 명의 이웃이 생겼어요 콩나물신문 290 2015-06-02
163395 동화 [꼬랑지달린성경74] 바다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최용우 620 2015-06-02
16339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32호 2015.6.2.-선한 말 최용우 153 2015-06-02
163393 햇볕이야기 선한 말 최용우 560 2015-06-02
163392 알림 6월 발행인의 편지 file 최용우 4,411 2015-06-01
163391 독수공방 냉장고를 부탁해 file 1 최용우 228 2015-06-01
163390 따밥 너희 거짓말만 하는 것들아 file 1 최용우 177 2015-06-01
163389 예화 조건없는 사랑은 영혼의정원 739 2015-06-01
163388 예화 영적인 부력을 체험하라 새벽기도 680 2015-06-01
163387 원고 [금이성신문2015.6.1] 동네 게시판 file 최용우 430 2015-06-01
16338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231호 2015.6.1-거짓말 최용우 139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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