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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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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70	설교	새롭게 하는 은총	서창원 목사	2,308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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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67	유머	등반훈련-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산악인이 되겠습니다. 1	다람지	3,955	2007-12-09
89266	유머	조퇴하는 이유	다람지	5,424	2007-12-09
89265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고도원	1,221	2007-12-09
89264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두 번째 문	고도원	1,247	2007-12-09
89263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고도원	1,258	2007-12-09
89262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촉감의 기억	고도원	1,256	2007-12-09
89261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	고도원	1,289	2007-12-09
89260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두번째 인생	고도원	1,222	2007-12-09
89259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멋진 노후	고도원	1,422	2007-12-09
89258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래서는 안 되는데..."	고도원	1,194	2007-12-09
89257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치유의 숲	고도원	1,333	2007-12-09
89256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걷잡을 수 없는 행복감	고도원	1,253	2007-12-09
89255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을 나눈다는 것	고도원	1,291	2007-12-09
89254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생각, 좋은 삶	고도원	1,275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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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2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힘들었지요?	고도원	1,185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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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39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삼전도(三田渡) 치욕의 길	고도원	1,277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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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36	옹달샘	2362. <신도 버린 사람들>을 읽고	한희철	2,237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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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34	옹달샘	2360 배추를 뽑으며	한희철	2,524	2007-12-09
89233	옹달샘	2359 나누면 남습니다	한희철	2,479	2007-12-09
89232	옹달샘	2358.커피 한 잔으로부터	한희철	2,660	2007-12-09
89231	옹달샘	2357.모진 놈을 피하기보다는	한희철	2,526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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