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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율법학자)에게 ‘첫째는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것이고...’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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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84 성화 명화 예수님과 마리아 file 최용우 2,526 2011-03-30
128183 성화 명화 십자가를 대신 진 시몬 file 최용우 2,946 2011-03-30
128182 성화 명화 마리아를 만난 예수님 file 최용우 2,331 2011-03-30
128181 성화 명화 십자가를 지고 쓰러지신 예수님 file 최용우 1,519 2011-03-30
128180 성화 명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file 최용우 2,440 2011-03-30
128179 성화 명화 잡히신 예수님 file 최용우 1,197 2011-03-30
128178 사진창고 명동성당-부조15개 file 최용우 498 2011-03-30
128177 仁雨齋 [주일예배] 광야를 허락하신 이유 최용우 2,398 2011-03-30
128176 따밥 나의 영광을 바꾸어 1 최용우 4,511 2011-03-30
128175 읽을꺼리 불신자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국제제자 2,816 2011-03-30
128174 기도 [바실리우스] 당신의 항구로 이끄소서. 바실리우스 5,202 2011-03-30
128173 설교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지심 복음 3,234 2011-03-30
128172 독수공방 어떻게 하면 교회가 부흥할 수 있을까요? 최용우 1,497 2011-03-30
128171 햇볕이야기 지식과 명철과 지혜 최용우 2,032 2011-03-30
128170 성경쓰기 [1년1독성경89]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장 최용우 1,377 2011-03-30
128169 자유 방사능 공포 ‘양치기 정부’가 더 불안 file 서울신문 1,320 2011-03-30
128168 읽을꺼리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는 지도자 국제제자 1,882 2011-03-29
128167 유머 한번 해보자구...누구 힘이 더 쎄나... file 다람지 3,904 2011-03-29
128166 십계명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최용우 1,784 2011-03-29
128165 예화 자폐아와 신앙의 자폐증 김필곤 목사 3,263 2011-03-29
128164 예화 주는자의 행복 김필곤 목사 2,959 2011-03-29
128163 예화 지도자와 봉사정신 김필곤 목사 2,736 2011-03-29
128162 예화 청빈의식과 공인의식 김필곤 목사 2,541 2011-03-29
128161 들꽃숨터 신앙인의 휴가 file 최용우 7,237 2011-03-29
128160 예화 열등의식과 창조의식 김필곤 목사 3,258 2011-03-29
128159 예화 가정 폭력의 해법(解法) 김필곤 목사 2,465 2011-03-29
128158 예화 박물관에 걸려있는 정직 김필곤 목사 2,414 2011-03-29
128157 예화 자본의 자비원리 김필곤 목사 2,582 2011-03-29
128156 예화 황혼여행과 동반자 김필곤 목사 2,825 2011-03-29
128155 자유 좋은일 palbok91 9,875 2011-03-29
128154 설교 눈물 양식 한태완 목사 2,069 2011-03-29
128153 예화 두 형제 이야기 여운학 장로 3,513 2011-03-29
128152 설교 때를 기다리는 사람 한태완 목사 2,544 2011-03-29
128151 예화 모르는 것 세 가지 예수영광 2,916 2011-03-29
128150 예화 무덤에는 소망이 없다 옥한흠 목사 3,053 2011-03-29
128149 자유 목사님, 설교혁신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한국NCD 1,679 2011-03-29
128148 예화 평화의 기도 / 성 프란치스코 예수평화 11,866 2011-03-29
128147 독수공방 이런 재미있는 친구! file 최용우 1,336 2011-03-29
128146 햇볕이야기 양을 세지 말고 감사를 세어라 1 최용우 2,224 2011-03-29
128145 설교 예수님과 강도 목련화 2,683 2011-03-29
128144 성경쓰기 [1년1독성경88] 사무엘하 21장 ~ 23장 최용우 1,411 2011-03-29
128143 성경쓰기 [1년1독성경88] 사무엘하 18장 ~ 20장 최용우 1,268 2011-03-29
128142 성경쓰기 [1년1독성경87] 사무엘하 13장 ~ 17장 최용우 1,236 2011-03-29
128141 성경쓰기 [1년1독성경86] 사무엘하 10장 ~ 12장 최용우 1,110 2011-03-29
128140 성경쓰기 [1년1독성경85] 사무엘하 7장 ~ 9장 최용우 1,209 2011-03-29
128139 성경쓰기 [1년1독성경84] 사무엘하 4장 ~ 6장 최용우 1,290 2011-03-29
128138 성경쓰기 [1년1독성경83] 사무엘하 1장 ~ 3장 최용우 949 2011-03-29
128137 자유 반값등록금..그거..그냥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끼게 해주겠다는 거지 file 1 사면초가 1,598 2011-03-28
128136 자유 한국 청소년, `더불어 살기’ 능력 꼴찌수준 한겨레 1,265 2011-03-28
128135 독수공방 동네슈퍼는 슈퍼다 file 최용우 2,039 2011-03-28
128134 깊은데로가서 보아스와 예수님 최용우 2,034 2011-03-28
128133 햇볕이야기 우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2 최용우 1,826 2011-03-28
128132 기도 [토마스 머튼] 사랑이 모든 것을 1 토마스 머튼 1,694 2011-03-28
128131 성경쓰기 [1년1독성경82] 사무엘상 29장 ~ 31장 최용우 1,157 2011-03-28
128130 성경쓰기 [1년1독성경81] 사무엘상 26장 ~ 28장 최용우 1,125 2011-03-28
128129 성경쓰기 [1년1독성경80] 사무엘상 21장 ~ 25장 최용우 1,117 2011-03-28
128128 옹달샘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한희철 4,727 2011-03-27
128127 옹달샘 천 리도 지척이라 한희철 3,945 2011-03-27
128126 옹달샘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한희철 3,661 2011-03-27
128125 옹달샘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 한희철 5,596 2011-03-27
128124 옹달샘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한희철 3,436 2011-03-27
128123 옹달샘 앞달구지 넘어진 데서 뒷달구지 넘어지지 않는다 한희철 3,465 2011-03-27
128122 옹달샘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한희철 3,265 2011-03-27
128121 옹달샘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한희철 3,973 2011-03-27
128120 옹달샘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한희철 3,664 2011-03-27
128119 옹달샘 철들자 망령 난다 한희철 3,692 2011-03-27
128118 옹달샘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한희철 3,493 2011-03-27
128117 옹달샘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한희철 4,080 2011-03-27
128116 옹달샘 좋은 목수한테는 버리는 나무가 없다 한희철 3,387 2011-03-27
128115 옹달샘 버릇 굳히기는 쉬워도 버릇 떼기는 힘들다 한희철 3,539 2011-03-27
128114 옹달샘 한 개울이 열 개울 흐린다 한희철 3,199 2011-03-27
128113 옹달샘 지어놓은 밥도 먹으라는 것 다르고 잡수라는 것 다르다 한희철 3,279 2011-03-27
128112 옹달샘 홍두깨로 소를 몰면 하루에 천리를 가나 한희철 3,067 2011-03-27
128111 옹달샘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한희철 3,916 2011-03-27
128110 옹달샘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가 없다 한희철 3,755 2011-03-27
128109 옹달샘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한희철 3,696 2011-03-27
128108 옹달샘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한희철 3,261 2011-03-27
128107 옹달샘 돌각담 무너지듯하다 한희철 3,345 2011-03-27
128106 옹달샘 도랑물이 소리 내지 깊은 호수가 소리 낼까 한희철 3,344 2011-03-27
128105 옹달샘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 데 없다 한희철 3,399 2011-03-27
128104 옹달샘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한희철 3,861 2011-03-27
128103 옹달샘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한희철 3,506 2011-03-27
128102 옹달샘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한희철 3,612 2011-03-27
128101 옹달샘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한희철 3,782 2011-03-27
128100 옹달샘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한희철 3,628 2011-03-27
128099 옹달샘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한희철 4,011 2011-03-27
128098 옹달샘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한희철 3,636 2011-03-27
128097 설교 참된 소망 강종수목사 2,610 2011-03-27
128096 십계명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최용우 1,774 2011-03-27
128095 성경쓰기 열왕기상 19장 호렙산의 얼리야! 다람지 1,184 2011-03-27
128094 읽을꺼리 교회를 바라보는 다섯가지 창 국제제자 2,003 2011-03-27
128093 자유 와! 이렇게 전도가 잘되다니!! 횃불전도협회 노진섭 목사 1,264 2011-03-27
128092 예화 걸인을 위해 연주한 바이오리니스트 파가니니. 4호헬비 11,194 2011-03-27
128091 성경쓰기 [1년1독성경79] 사무엘상 18장 ~ 20장 최용우 961 2011-03-27
128090 성경쓰기 [1년1독성경78] 사무엘상 15장 ~ 17장 최용우 1,242 2011-03-27
128089 성경쓰기 [1년1독성경77] 사무엘상 12장 ~ 14장 최용우 1,064 2011-03-27
128088 읽을꺼리 하나님의 경고인 구제역 양재성 목사 1,708 2011-03-26
128087 예화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까? 1 예수보혈 3,046 2011-03-26
128086 예화 비교하지 말라 예수보혈 2,972 2011-03-26
128085 예화 참된 기쁨을 얻는 비결 예수보혈 3,160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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