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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막13: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또 난리가 나고 전쟁이 터졌다는 소문이 들려도 놀라지 마시오,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긴 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오.”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이 세상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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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6177 예화 시간을 아끼는 법 김장환 목사 299 2021-11-14
196176 예화 40년과 1분 김장환 목사 523 2021-11-14
196175 예화 기도 처방전 김장환 목사 572 2021-11-14
196174 예화 죄의 매력 김장환 목사 357 2021-11-14
196173 예화 가슴으로 함께 하라 김장환 목사 357 2021-11-14
196172 예화 기도로 시작하라 김장환 목사 623 2021-11-14
196171 예화 깨어있어야 할 이유 김장환 목사 385 2021-11-14
196170 동영상 주 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Ten,박인수 化 山 13 2021-11-14
196169 자유 교회사회연구소 영성모임 안내 -예수영성운동과 사회변혁 세광교회 19 2021-11-14
196168 기도 하찮게 보였던 요소수를 통하여 세상을 보는 지혜를 배우도록 Navi Choi 34 2021-11-14
196167 독수공방 여전한 국사봉 최용우 107 2021-11-13
196166 따밥 거짓 선생들 1 최용우 29 2021-11-13
196165 詩와꽃 세월 최용우 24 2021-11-13
196164 옹달샘 [시골편지] 직업소개소 임의진 20 2021-11-13
196163 仁雨齋 숨78-환절기 건강 해치지 않도록 최용우 37 2021-11-13
196162 설교 위로의 하나님 강승호목사 356 2021-11-13
19616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54] 칭찬의 힘 김동호 목사 19 2021-11-13
19616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87호 2021.11.13.-성령과 공동체 최용우 137 2021-11-13
196159 햇볕이야기 성령과 공동체 1 최용우 104 2021-11-13
196158 독수공방 1박2일 김장 최용우 52 2021-11-12
196157 따밥 그분 뜻대로 1 최용우 27 2021-11-12
196156 詩와꽃 바람 최용우 24 2021-11-12
196155 옹달샘 [시골편지] 케 세라 세라 임의진 31 2021-11-12
196154 자유 일단 걸어라! 김광복 목사 58 2021-11-12
196153 설교 말세에 가져야 할 신앙 빌립 449 2021-11-12
19615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53] 천국을 살게 하는 감사, 지옥을 만드는 불평불만 김동호 목사 19 2021-11-12
19615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86호 2021.11.12.-성령과 교회의 시작 최용우 116 2021-11-12
196150 햇볕이야기 성령과 교회의 시작 최용우 102 2021-11-12
196149 독수공방 호접란 한촉 최용우 51 2021-11-11
196148 따밥 계명을 지키는 1 최용우 35 2021-11-11
196147 詩와꽃 [비학198] 길 잃은 늙은이 최용우 23 2021-11-11
196146 옹달샘 [시골편지] 애갱이 왕자와 갱아지 임의진 26 2021-11-11
196145 예화 하늘에 별 달기 한재욱 목사 439 2021-11-11
196144 예화 한 땀 한 땀 한희철 목사 395 2021-11-11
196143 예화 관계 행복 이성준 목사 539 2021-11-11
196142 예화 물 좀 주소 변성우 목사 269 2021-11-11
196141 예화 맞물리는 인생 전담양 목사 334 2021-11-11
196140 예화 포도 한 상자 손석일 목사 302 2021-11-11
196139 예화 아무개 한재욱 목사 311 2021-11-11
196138 예화 창을 사랑하는 것은 한희철 목사 265 2021-11-11
196137 동영상 광야를 지날 때-주 찬양단 化 山 12 2021-11-11
19613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52] 지나침과 부족함 없는 적절함의 지혜 김동호 목사 7 2021-11-11
1961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85호 2021.11.11.-예언의 은사에 대하여 최용우 97 2021-11-11
196134 햇볕이야기 예언의 은사에 대하여 최용우 72 2021-11-11
196133 따밥 시인 1 최용우 30 2021-11-10
196132 詩와꽃 사과 최용우 28 2021-11-10
196131 옹달샘 [시골편지] 애비 로드 임의진 22 2021-11-10
196130 독수공방 김장철인가 최용우 62 2021-11-10
196129 설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궁극이 143 2021-11-10
19612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51] 분노를 다스리라 김동호 목사 19 2021-11-10
19612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84호 2021.11.10.-방언통변의 은사에 대하여 최용우 119 2021-11-10
196126 햇볕이야기 방언통변의 은사에 대하여 1 최용우 184 2021-11-10
196125 따밥 그 사랑 1 최용우 34 2021-11-09
196124 독수공방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최용우 92 2021-11-09
196123 詩와꽃 노을 최용우 28 2021-11-09
196122 옹달샘 새 술은 새 부대에(마9:14-17) 이현주 38 2021-11-09
196121 옹달샘 세리 마태를 부르심(마9:9-13) 이현주 22 2021-11-09
196120 옹달샘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마9:1-8) 이현주 24 2021-11-09
196119 옹달샘 돼지들이 비탈을 내달려(마8:28-34) 이현주 24 2021-11-09
196118 옹달샘 바람과 물을 꾸짖어 (마8:23-27) 이현주 20 2021-11-09
196117 옹달샘 여우도 굴이 있고(마8:18-22) 이현주 22 2021-11-09
196116 옹달샘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심(마8:14-17) 이현주 17 2021-11-09
196115 옹달샘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마8:5-13) 이현주 22 2021-11-09
196114 옹달샘 나병환자를 고쳐주심(마8:1-4) 이현주 19 2021-11-09
196113 옹달샘 권위 있는 가르침(마7:28-29) 이현주 20 2021-11-09
19611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50] 스스로를 칭찬하지 않는 지혜 1 김동호 목사 14 2021-11-09
19611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83호 2021.11.9.-방언의 은사에 대하여 최용우 57 2021-11-09
196110 햇볕이야기 방언의 은사에 대하여 3 최용우 83 2021-11-09
196109 옹달샘 [시골편지] 5인조 임의진 21 2021-11-08
196108 자유 제193회 구멍가게 - 꿈꾸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Navi Choi 27 2021-11-08
19610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49] 잠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말씀 김동호 16 2021-11-08
196106 기도 사랑의 주님여! 오늘도 아름다운 국화 향기로 밝아온 가을무지개 42 2021-11-08
19610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82호 2021.11.8.-능력행함의 은사에 대하여 최용우 133 2021-11-08
196104 햇볕이야기 능력행함의 은사에 대하여 1 최용우 132 2021-11-08
196103 따밥 거짓 영의 분별 1 최용우 37 2021-11-08
196102 독수공방 마시멜로가 되었다 최용우 62 2021-11-08
196101 詩와꽃 [비학197] 거대한 최용우 23 2021-11-08
196100 따밥 행동사랑 1 최용우 32 2021-11-07
196099 독수공방 필라 운동화 최용우 51 2021-11-07
196098 詩와꽃 최용우 19 2021-11-07
196097 옹달샘 [시골편지] 미나리밭 임의진 24 2021-11-07
196096 예화 홀로 남은 어머니는 이제 치매가 깊어지셨습니다 물맷돌 226 2021-11-07
196095 예화 내가 휴대폰의 주인인가, 휴대폰이 나의 주인인가? 물맷돌 329 2021-11-07
196094 예화 나는 주로 무엇을 통해서 나 자신을 표현하려고 했는가? 물맷돌 134 2021-11-07
196093 예화 우리가 왜 사는지 아세요? 물맷돌 291 2021-11-07
196092 예화 제 가슴은 민들레 한 포기 피워낼 수 없었습니다 물맷돌 110 2021-11-07
196091 예화 사소한 거짓말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물맷돌 175 2021-11-07
196090 예화 당신은 ‘삶의 가장 중요한 선택’에서 무엇을 골랐습니까? 물맷돌 317 2021-11-07
196089 예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물맷돌 455 2021-11-07
196088 동영상 하나님 사랑-Ten,신지한 化 山 18 2021-11-07
196087 기도 이 나라 백성이 악한 지도자의 패악을 잊지 않도록! (시59:11) 1 Navi Choi 40 2021-11-07
196086 사진감상실 제527회 구름이 머무는 산 최용우 68 2021-11-06
196085 따밥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1 최용우 34 2021-11-06
196084 독수공방 구름이 머무는 산 최용우 63 2021-11-06
196083 詩와꽃 명품 최용우 26 2021-11-06
196082 옹달샘 [시골편지] 시집 코너 임의진 18 2021-11-06
196081 仁雨齋 숨77-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최용우 44 2021-11-06
196080 설교 좋은 신앙으로 살아가려면 빌립 363 2021-11-06
19607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748] 미련한 자는 욕심에 눈이 먼다 김동호 목사 27 2021-11-06
19607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81호 2021.11.6.-신유의 은사에 대하여 최용우 134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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