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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율법학자)에게 ‘첫째는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것이고...’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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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5285 독수공방 백신접종 2일째 최용우 68 2021-08-17
195284 詩와꽃 우리 집 최용우 41 2021-08-17
195283 설교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궁극이 281 2021-08-17
195282 인숙생각 어느날 문득 해바라기 95 2021-08-17
195281 옹달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감 김남준 56 2021-08-17
195280 옹달샘 하나님과의 교통(交通) 김남준 45 2021-08-17
195279 옹달샘 인류의 구원을 추구함 김남준 31 2021-08-17
195278 옹달샘 복음적 의 김남준 36 2021-08-17
195277 옹달샘 율법적 의 김남준 21 2021-08-17
195276 옹달샘 메시아에 대한 약속 김남준 31 2021-08-17
195275 설교 성령의 충만함으로 강승호목사 265 2021-08-17
19527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78]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겠지만 김동호 목사 43 2021-08-17
19527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15호 2021.8.17.-능력의 회복 최용우 120 2021-08-17
195272 햇볕이야기 능력의 회복 최용우 130 2021-08-17
195271 따밥 부끄러워 하지 않음은 1 최용우 32 2021-08-16
195270 독수공방 백신 1차 접종 최용우 55 2021-08-16
195269 詩와꽃 인연 최용우 33 2021-08-16
195268 예화 지금 이성준 목사 349 2021-08-16
195267 예화 주님이여, 내 손을 변성우 목사 339 2021-08-16
195266 예화 stay strong 전담양 목사 209 2021-08-16
195265 예화 기도하지 않는 게 실패다 손석일 목사 752 2021-08-16
195264 예화 껍질이 없으면 알맹이도 없습니다 한재욱 목사 334 2021-08-16
195263 예화 웃음이 가능한 교회 한희철 목사 342 2021-08-16
195262 예화 시간 부자 이성준 목사 199 2021-08-16
195261 예화 형통의 은혜 변성우 목사 514 2021-08-16
19526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77] 오늘 나는 나를 파묻는다 김동호 목사 26 2021-08-16
19525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14호 2021.8.16.-초자연적 능력 최용우 117 2021-08-16
195258 햇볕이야기 초자연적 능력 최용우 75 2021-08-16
195257 따밥 믿음의 선한 싸움 1 최용우 73 2021-08-15
195256 독수공방 국사봉5 최용우 76 2021-08-15
195255 詩와꽃 어둠 최용우 31 2021-08-15
195254 설교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김남준 목사 275 2021-08-15
195253 설교 기름을 부어주심 김남준 목사 262 2021-08-15
195252 설교 어찌하여 우느냐 김남준 목사 231 2021-08-15
195251 설교 원수 앞에 차린 밥상 김남준 목사 242 2021-08-15
195250 설교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 김남준 목사 213 2021-08-15
195249 설교 영혼의 회복 (2) 김남준 목사 151 2021-08-15
195248 설교 영혼의 회복 (1) 김남준 목사 272 2021-08-15
195247 설교 영적침체와 염려 김남준 목사 211 2021-08-15
195246 자유 그리스도인 나눔과섬김의 소외이웃 주의 선한 사역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사랑합니다. 38 2021-08-15
195245 동영상 이제는 내가 없고 化 山 14 2021-08-15
195244 仁雨齋 숨65-광복절 입니다. 최용우 67 2021-08-15
195243 따밥 돈을 사랑하는 것 1 최용우 39 2021-08-14
195242 독수공방 고추골 최용우 56 2021-08-14
195241 詩와꽃 소쩍새 최용우 40 2021-08-14
195240 설교 시련에서 승리하는 믿음 빌립 296 2021-08-14
19523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76] 오버페이스에 속아 패배하는 사람들 김동호 목사 23 2021-08-14
19523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13호 2021.8.14.-내가 무엇을 해야? 최용우 139 2021-08-14
195237 햇볕이야기 내가 무엇을 해야? 1 최용우 142 2021-08-14
195236 따밥 족하다 1 최용우 41 2021-08-13
195235 독수공방 똭 내 스따일~ 최용우 63 2021-08-13
195234 詩와꽃 유산 최용우 38 2021-08-13
195233 예화 승강기 안에서 만난 ‘귀한 스승’ 물맷돌 364 2021-08-13
195232 예화 그의 아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맷돌 197 2021-08-13
195231 예화 지금도 저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물맷돌 278 2021-08-13
195230 예화 그날의 하늘은 정말 푸르고 높았습니다. 물맷돌 128 2021-08-13
195229 예화 우리가 살아있는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입니다! 물맷돌 226 2021-08-13
195228 예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물맷돌 114 2021-08-13
195227 예화 이유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물맷돌 239 2021-08-13
195226 예화 남편을 너무 미워하니까,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병을 주셨나 봐요 물맷돌 185 2021-08-13
19522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12호 2021.8.13.-교회는 걸레가 되는 곳 최용우 180 2021-08-13
195224 햇볕이야기 교회는 걸레가 되는 곳 5 최용우 196 2021-08-13
19522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75] 세상 속의 크리스쳔 or 크리스쳔의 세속화 김동호 목사 17 2021-08-13
195222 따밥 자족하는 마음 1 최용우 40 2021-08-12
195221 독수공방 바다 대신 호수로 최용우 46 2021-08-12
195220 詩와꽃 최용우 33 2021-08-12
19521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74] 의가 밥 먹여주냐? 준다! 최용우 14 2021-08-12
195218 동영상 그대를 부릅니다-化 山 의 詩 -(주님을 부릅니다) 化 山 9 2021-08-12
19521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11호 2021.8.12.-교회는 성경공부 하는 곳 최용우 149 2021-08-12
195216 햇볕이야기 교회는 성경공부 하는 곳 1 최용우 100 2021-08-12
195215 따밥 상전에게 1 최용우 31 2021-08-11
195214 독수공방 인적이 드문 곳으로 1 최용우 78 2021-08-11
195213 詩와꽃 주차장 최용우 29 2021-08-11
195212 예화 거꾸로 사는 사람 김장환 목사 641 2021-08-11
195211 예화 복음의 행진 김장환 목사 447 2021-08-11
195210 예화 반드시 나가야 하는 이유 김장환 목사 425 2021-08-11
195209 예화 평가를 두려워마라 김장환 목사 287 2021-08-11
195208 예화 자존심이 부른 재난 김장환 목사 342 2021-08-11
195207 예화 말씀에 개입하라 김장환 목사 402 2021-08-11
195206 예화 받지 않으시는 예배 김장환 목사 589 2021-08-11
195205 예화 권위가 나오는 곳 김장환 목사 281 2021-08-11
19520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73] 근심을 밀어내는 은혜 김동호 목사 101 2021-08-11
19520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10호 2021.8.11.-교회는 꼬리가 되는 곳 최용우 126 2021-08-11
195202 햇볕이야기 교회는 꼬리가 되는 곳 최용우 114 2021-08-11
195201 따밥 경고 1 최용우 32 2021-08-10
195200 독수공방 꽃 한송이 최용우 37 2021-08-10
195199 詩와꽃 연못 최용우 30 2021-08-10
195198 옹달샘 육체적 죽음의 유보 김남준 31 2021-08-10
195197 옹달샘 사람들과의 사회적인 관계 김남준 30 2021-08-10
195196 옹달샘 하나님과의 종교적인 관계 김남준 32 2021-08-10
195195 옹달샘 기쁨의 삶 김남준 81 2021-08-10
195194 옹달샘 자기부인(自己否認)의 삶 김남준 61 2021-08-10
195193 옹달샘 복음의 능력 김남준 68 2021-08-10
195192 설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궁극이 154 2021-08-10
19519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72] 옳은 말을 겸손하게 김동호 목사 26 2021-08-10
19519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09호 2021.8.10.-교회는 밥먹는 곳 최용우 193 2021-08-10
195189 햇볕이야기 교회는 밥 먹는 곳 3 최용우 137 2021-08-10
195188 따밥 권면 1 최용우 40 2021-08-09
195187 독수공방 유혹 최용우 47 2021-08-09
195186 詩와꽃 달맞이 최용우 37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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