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6 |
한희철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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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689 |
2485 |
한희철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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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615 |
2484 |
한희철
거친 세벌은 먹어도, 꼼꼼 애벌은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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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309 |
2483 |
한희철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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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4374 |
2482 |
한희철
입이 귀밑까지 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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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4011 |
2481 |
한희철
심사는 좋아도 이웃집 불붙는 것 보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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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200 |
2480 |
한희철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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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499 |
2479 |
한희철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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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5052 |
2478 |
한희철
볕이 밝으면 그림자도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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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479 |
2477 |
한희철
천리길에는 눈썹도 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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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389 |
2476 |
한희철
모래로 물 막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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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147 |
2475 |
한희철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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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81 |
2474 |
한희철
대 뿌리에서 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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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304 |
2473 |
한희철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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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54 |
2472 |
한희철
돌쩌귀는 녹이 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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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27 |
2471 |
한희철
개와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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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377 |
2470 |
한희철
늘 쓰는 가래는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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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514 |
2469 |
한희철
제 논부터 물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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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57 |
2468 |
한희철
술 익자 체장수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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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827 |
2467 |
한희철
며느리 시앗은 열도 귀엽고, 자기 시앗은 하나도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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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4312 |
2466 |
한희철
흉년이 지면 아이들은 배 터져 죽고 어른은 배고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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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565 |
2465 |
한희철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낙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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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2120 |
2464 |
한희철
길동무가 좋으면 먼길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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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616 |
2463 |
한희철
봄비가 많이 오면 아낙네 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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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59 |
2462 |
한희철
좋은 소문은 걸어가고, 나쁜 소문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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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14 |
2461 |
한희철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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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75 |
2460 |
한희철
일흔이 지나면 덤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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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204 |
2459 |
한희철
자로 사랑을 재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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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4117 |
2458 |
한희철
쌀을 너무 아끼다가는 바구미 농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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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939 |
2457 |
한희철
비 오는 것은 밥하는 아낙네가 먼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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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753 |
2456 |
한희철
말 죽은 데 체장수 모이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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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4270 |
2455 |
한희철
하실 수 있으면(마가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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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798 |
2454 |
한희철
친정 길은 참대 갈대 엇벤 길도 신 벗어들고 새 날 듯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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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571 |
2453 |
한희철
혼인날 신부의 방귀는 복방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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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600 |
2452 |
한희철
난리 때는 곡식 놓고 소금 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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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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