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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막12:29)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율법학자)에게 이르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묵상> 예수님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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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81 기도 [나무기도] 매실 최용우 47 2018-05-27
179380 설교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 궁극이 258 2018-05-27
179379 동영상 [강종수]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강종수 172 2018-05-27
179378 설교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강종수 425 2018-05-27
179377 독수공방 자동차 새 신발 file 최용우 77 2018-05-26
179376 따밥 깨닫는 삶 file 1 최용우 57 2018-05-26
179375 기도 [나무기도] 아직 최용우 66 2018-05-26
179374 설교 하나님을 사랑하라 김중곤 487 2018-05-26
179373 예화 5대 자산을 키우라 file 이주연 목사 292 2018-05-26
179372 예화 노크해 보세요 file 이주연 목사 207 2018-05-26
179371 예화 결과를 하늘에 맡기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17 2018-05-26
179370 예화 이기려 말고 품으라 file 이주연 목사 233 2018-05-26
179369 예화 옳음을 주장하는 것과 옳게 사는 것 file 이주연 목사 154 2018-05-26
179368 예화 들어주는 이를 당할 수는 없습니다 file 이주연 목사 108 2018-05-26
179367 예화 방향부터 잡고 나가야 file 이주연 목사 196 2018-05-26
179366 예화 하루 세 사람을 웃게 만드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160 2018-05-26
17936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7호 2018.5.26.-생각의 속도 최용우 65 2018-05-26
179364 햇볕이야기 생각의 속도 최용우 369 2018-05-26
179363 독수공방 눈이 깨졌다 file 최용우 53 2018-05-25
179362 따밥 사자같이 file 1 최용우 75 2018-05-25
179361 기도 [나무기도] 성령과 능력으로 최용우 148 2018-05-25
179360 설교 기도 쉬는 죄 강승호목사 537 2018-05-25
179359 자유 나도 틀릴 수 있다 이의용 장로 191 2018-05-25
17935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6호 2018.5.25.-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65 2018-05-25
179357 햇볕이야기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377 2018-05-25
179356 유머 상어의 웃음 file 최용우 598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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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53 기도 [나무기도] 어찌하면 좋습니까 최용우 154 2018-05-24
179352 예화 버린 것도 열매입니다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619 2018-05-24
179351 예화 먼저 회개하라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826 2018-05-24
179350 예화 빈 둥지에 모신 예수님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383 2018-05-24
179349 예화 첫 약속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449 2018-05-24
179348 예화 교만함과 자신감을 구분하는 잣대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548 2018-05-24
179347 예화 말씀에 집중하는 하나님의 백성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730 2018-05-24
179346 예화 보고 싶은 얼굴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405 2018-05-24
179345 예화 복수, 용서, 무시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511 2018-05-24
179344 자유 [전국] 종탑, 십자가 준비하신다면 클릭 미션코리아 84 2018-05-24
17934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5호 2018.5.24.하나님의 경륜 최용우 59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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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40 따밥 칭찬으로 file 1 최용우 119 2018-05-23
179339 기도 [나무기도] 모르겠다 최용우 89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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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36 예화 예수님의 기도 덕분이다(분향단) 새벽기도 333 2018-05-23
179335 예화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새벽기도 378 2018-05-23
179334 예화 성도에게 필요한 3대 의식 새벽기도 296 2018-05-23
179333 자유 저 정도면 나쁘지 않다 경향신문 82 2018-05-23
179332 자유 [하태훈의 법과 사회]국민청원, 약자의 목소리 경향신문 103 2018-05-23
17933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4호 2018.5.23.축복을 흘려 보내는 사람 최용우 71 2018-05-23
179330 햇볕이야기 축복을 흘려보내는 사람 최용우 444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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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28 사진감상실 제368회 지리산 만복대 file 최용우 117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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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25 예화 현대인의 우상 한태완 1,731 2018-05-22
179324 예화 내가 아는 기쁨 김장환 목사 619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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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22 예화 시간의 활용 김장환 목사 223 2018-05-22
179321 예화 성도의 사명 김장환 목사 719 2018-05-22
179320 예화 내면을 보는 눈 김장환 목사 400 2018-05-22
179319 예화 희생의 의미 김장환 목사 337 2018-05-22
179318 예화 영혼에 대한 긍정 김장환 목사 222 2018-05-22
179317 예화 한 영혼의 가능성 김장환 목사 287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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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12 옹달샘 최고의 가치 김남준 107 2018-05-21
179311 옹달샘 선물을 하십시오 김남준 38 2018-05-21
179310 옹달샘 인생의 성공 김남준 42 2018-05-21
179309 옹달샘 아내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라 김남준 89 2018-05-21
17930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3호 2018.5.21.헌신하는 사람 최용우 78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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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06 꽃이름 끈끈이대나물 file 최용우 650 2018-05-21
179305 예화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한태완 738 2018-05-21
179304 仁雨齋 [주일예배]사도들의 기도(행4:23-31) 최용우 343 2018-05-20
179303 독수공방 슬픈 이별 file 최용우 56 2018-05-20
179302 따밥 재앙을 보면 file 1 최용우 99 2018-05-20
179301 기도 [나무기도] 녹음된 소리 file 최용우 24 2018-05-20
179300 설교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함이라. 궁극이 346 2018-05-20
179299 동영상 [강종수] 신랑 친구의 기쁨 강종수 115 2018-05-20
179298 설교 신랑 친구의 기쁨 강종수 212 2018-05-20
179297 설교 정직한 자 최장환 목사 277 2018-05-20
179296 설교 생각을 바꾸자 최장환 목사 546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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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94 따밥 갈급함 file 1 최용우 43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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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92 설교 브살렐과 오홀리압 강승호목사 720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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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8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1호 2018.5.18.-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 최용우 61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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