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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막12:29)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율법학자)에게 이르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묵상> 예수님은 예...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18182	설교	무화과나무와 하늘	정용섭 목사	2,558	2010-06-11
118181	독수공방	월드컵이 시작되었군요	최용우	1,425	2010-06-11
118180	햇볕이야기	니가 뭔데 우	최용우	2,130	2010-06-11
118179	예화	희생이 낳은 열매	예수사랑	888	2010-06-10
118178	예화	숭고한 밀알	김상길 목사	7,631	2010-06-10
118177	예화	이런 교사가 되세요	야드바쉠	2,248	2010-06-10
118176	예화	목숨까지 주는 사랑	조임생 집사	2,581	2010-06-10
118175	예화	손해좀 보고 살자	전병욱 목사	2,494	2010-06-10
118174	예화	희생하는 사랑	예수사랑	7,689	2010-06-10
118173	예화	희주의 희망	김기성 목사	1,974	2010-06-10
118172	예화	흰 개미	도로시	2,117	2010-06-10
118171	예화	흰 고무신을 신고 오신 선생님	강윤희	2,299	2010-06-10
118170	예화	흰 담비	예수사랑	7,124	2010-06-10
118169	예화	손수건 두 장	예수사랑	6,882	2010-06-10
118168	예화	카락성과 십자군	예수사랑	2,682	2010-06-10
118167	예화	흰 얼굴의 악마	세익스피어	7,311	2010-06-10
118166	예화	흰 옷에 묻은 얼룩	조임생 집사	2,229	2010-06-10
118165	예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예수사랑	3,427	2010-06-10
118164	예화	히스기야 왕의 눈물	송승태 목사	8,323	2010-06-10
118163	예화	히스기야처럼 살지는 말자	이중표 목사	2,911	2010-06-10
118162	예화	히틀러 경호원의 고백	예수사랑	7,417	2010-06-10
118161	예화	히틀러의 분노	예수사랑	2,973	2010-06-10
118160	예화	기도의 어머니들	예수사랑	2,718	2010-06-10
118159	자유	스티브 잡스가 진짜 원하는 것	tmxlqns	2,427	2010-06-10
118158	설교	삶과 고난	조용기 목사	2,491	2010-06-10
118157	설교	마음의 생각을 지켜라	조용기 목사	3,210	2010-06-10
118156	설교	우리를 변화시키는 말	조용기 목사	2,312	2010-06-10
118155	자유	김 집사 3일만에 ‘트위터’하다!	임훈 목사	1,966	2010-06-10
118154	유머	현수막좀 치워주세요. 무서워요.	예수웃음	3,989	2010-06-10
118153	예화	매뉴얼이 없으면 못 움직이는 민족	전병욱 목사	2,190	2010-06-10
118152	예화	가자! 대천해수욕장으로-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성도	전병욱 목사	2,718	2010-06-10
118151	예화	장상 총리지명자 시어머니를 총리로 세우자!?"	전병욱 목사	2,424	2010-06-10
118150	예화	선글라스를 끼고 다닐 때 느끼는 기쁨	전병욱 목사	2,425	2010-06-10
118149	예화	앵두의 노래가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이유	전병욱 목사	2,177	2010-06-10
118148	예화	히딩크의 불씨를 삶의 전 영역에 확산시키라	전병욱 목사	2,048	2010-06-10
118147	예화	한국을 5:0으로 이긴 팀에 임한 재앙	전병욱 목사	2,601	2010-06-10
118146	예화	히딩크가 보여준 핵심적 중요성	전병욱 목사	2,145	2010-06-10
118145	예화	히딩크 리더십의 강점 분석 1	전병욱 목사	3,640	2010-06-10
118144	예화	지도자는 똑똑해야 한다 1	전병욱 목사	2,172	2010-06-10
118143	예화	도덕적 해이와 열정적 사랑 사이의 갈등	전병욱 목사	2,332	2010-06-10
118142	예화	면도날 있는 면도기를 다시 사용하는 이유 2	전병욱 목사	2,592	2010-06-10
118141	알림	제주올레길종주	최용우	5,137	2010-06-10
118140	독수공방	작은 딸과 일주일동안 여행을 떠납니다.	최용우	1,567	2010-06-10
118139	햇볕이야기	그래도 행복합니다	최용우	2,149	2010-06-10
118138	전도	기독교란 무엇인가? -한경직 목사	한경직 목사	4,051	2010-06-10
118137	읽을꺼리	판넨베르크의 삼위일체론	이성호	2,634	2010-06-10
118136	읽을꺼리	칼 바르트의 삼위일체론	가우리	3,417	2010-06-10
118135	읽을꺼리	삼위일체론 1	가우리	3,008	2010-06-10
118134	읽을꺼리	칼빈의 하나님/인간의 관계이해: 변증법적인가 아니면 삼위일체론적인가 ?	가우리	5,387	2010-06-10
118133	읽을꺼리	니케아 - 콘스탄티노플 신조와 바른 삼위일체론	김명룡 교수	3,011	2010-06-10
118132	읽을꺼리	존 오웬의 구속에 대한 삼위일체적 이해	박홍규 교수	2,796	2010-06-10
118131	읽을꺼리	삼위일체에 대한 다양한 견해 1	이한규 목사	3,107	2010-06-10
118130	읽을꺼리	삼위일체론의 형성과 의미	유해무 교수	2,975	2010-06-10
118129	읽을꺼리	단테가 묘사한 지옥의 모습	단테	4,263	2010-06-09
118128	동영상	[영화] 예수 -러시아어 Иисус Фильм - русский	예수찬양	2,270	2010-06-09
118127	동영상	이어령 전 장관의 딸 장민아 집사 간증	예수영광	3,545	2010-06-09
118126	기도	부끄럽고 떨리는 우리 죄 용서하소서	김정주	1,974	2010-06-09
118125	예화	소리없는 헌신	장용석	8,310	2010-06-09
118124	예화	뽀빠이와 맥고인티	김옥남	3,326	2010-06-09
118123	예화	아무에게도 보복하지 말라	김상복 목사	3,943	2010-06-09
118122	예화	장애가 준 훈장	장영일	2,016	2010-06-09
118121	예화	빌게이츠의 호기심	류중현	7,397	2010-06-09
118120	예화	변화의 타이밍	김미경 박사	7,117	2010-06-09
118119	예화	땀이 주는 교훈	류중현	6,897	2010-06-09
118118	예화	세가지 보석	김기성 목사	7,366	2010-06-09
118117	예화	소년의 꿈	장영일	2,158	2010-06-09
118116	예화	아픔을 치료하는 힘	헨리 홍	7,231	2010-06-09
118115	예화	독도,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	박원자	6,835	2010-06-09
118114	예화	변화의 동력	정삼지 목사	2,524	2010-06-09
118113	예화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류중현	3,488	2010-06-09
118112	예화	가족의 힘	김상복 목사	7,683	2010-06-09
118111	예화	자신감	이경영	6,964	2010-06-09
118110	예화	장군과 롤스로이스	헨리 홍	2,190	2010-06-09
118109	예화	평화의 댐은 엉터리였나? 1	전병욱 목사	2,092	2010-06-09
118108	예화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 1	전병욱 목사	2,334	2010-06-09
118107	예화	말꾼들이 보이지 않는 현장으로 가라 1	전병욱 목사	2,052	2010-06-09
118106	예화	교제하는 형제와 자매의 나이의 합은? 1	전병욱 목사	2,844	2010-06-09
118105	예화	왜 늙은 남자는 젊은 여자를 좋아하나? 2	전병욱 목사	4,110	2010-06-09
118104	독수공방	내 글의 주인공들이	최용우	1,549	2010-06-09
118103	햇볕이야기	김c 같은 사람	최용우	2,391	2010-06-09
118102	읽을꺼리	사말의 노래	윤형중 신부	2,821	2010-06-09
118101	예화	신앙의 고도를 높이는 자	김학규	2,814	2010-06-08
118100	예화	성경적인 복	김학규	2,816	2010-06-08
118099	예화	감사	예수감사	2,388	2010-06-08
118098	예화	감분케 하는 관용	예수감사	2,136	2010-06-08
118097	예화	감동적인 순간	최용우	2,746	2010-06-08
118096	예화	감동의 선물	예수감사	7,708	2010-06-08
118095	예화	감격의 신앙	예수감사	2,352	2010-06-08
118094	예화	감격의 샘터	예수감사	2,085	2010-06-08
118093	예화	갈비뼈로 만든 짝	예수감사	7,309	2010-06-08
118092	예화	갈보리 언덕	예수감사	7,455	2010-06-08
118091	햇볕이야기	범수네 꽃가게	최용우	2,339	2010-06-08
118090	예화	주일 성수와 삶!	최용우	3,011	2010-06-08
118089	예화	힘드세요?	최용우	2,067	2010-06-08
118088	자유	세계적인 권능의 종 월리암 목사 초청 부흥성회	성령영성원	2,581	2010-06-08
118087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200] 시간이란 무엇인가	어거스틴	3,034	2010-06-07
118086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199] 수수께끼의 해답	어거스틴	2,652	2010-06-07
118085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198] 시간 측정법	어거스틴	2,775	2010-06-07
118084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197] 시간의 다름	어거스틴	3,173	2010-06-07
118083	읽을꺼리	[어거스틴 참회록196] 마음의 눈	어거스틴	3,508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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