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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102.<신약 읽기/삼인>
264.학자들과 토론(눅2:41-52)
아들을 잃은 줄 모르고 가는 길은 하룻길인데
잃은 아들 찾으면서 가는 길은 사흘길이다.
앞은 곧장 가는 길이고
뒤는 이리저리 헤매는 길이기 때문이다.
목적지가 있는 길과 없는 길이 이렇게 다르다.
“왜 나를 찾으셨어요? 내가 우리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나요?”
자식의 말을 부모가 알아듣지 못한다.
주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일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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