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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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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사>중에서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어주다니? (요13:6-8)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셨네. 당신은 '전체'시고 우리는 그 전체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라는 말씀이시지. 나무와 나뭇가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일세. 만일 어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게 되면 그 가지는 더 이상 나뭇가지가 아니라네. 그런데 나무와 나뭇가지의 관계를 무엇이 이어주고 있는가? 섬김과 나눔일세. 섬긴다는 것은 남을 있게 함으로써 자기를 있게 하는 길이요, 서로 섬겨 모두가 함께 사는 길, 그것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길이지.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섬김의 도(道)'라고 하겠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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