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565 <길에서 주운 생각들/울림>중에서
예수께서 오신 것은
예수께서 나에게 오신 것은 내 몸에 무엇을 보태 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내 몸 전체를 변화시키러 오신 것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생각도 바뀌고 몸짓도 바뀌어 온전히 새로운 사람이 될 때 비로소 나는 "예수께서 나에게 오셨다"고 말할 수 있다.
ⓒ이현주 (목사)
예수께서 오신 것은
예수께서 나에게 오신 것은 내 몸에 무엇을 보태 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내 몸 전체를 변화시키러 오신 것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생각도 바뀌고 몸짓도 바뀌어 온전히 새로운 사람이 될 때 비로소 나는 "예수께서 나에게 오셨다"고 말할 수 있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