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31 |
이현주
마냥 슬퍼 울었다 (막1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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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4-02 |
3685 |
| 3030 |
이현주
시비(是非)의 조화(調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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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01-22 |
3685 |
| 3029 |
이현주
기계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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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2-09 |
3684 |
| 3028 |
이현주
진돗개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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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1-17 |
3683 |
| 3027 |
이현주
내가 여기 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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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11-22 |
3683 |
| 3026 |
이현주
잡음은 입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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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1-05 |
3682 |
| 3025 |
이현주
괜히 기웃거릴 것 없다. (히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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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1-23 |
3680 |
| 3024 |
이현주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음은 그 자체가 은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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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0-21 |
3679 |
| 3023 |
이현주
화를 내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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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3-01 |
3678 |
| 3022 |
이현주
사람의 아들(삼상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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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1-11 |
3678 |
| 3021 |
이현주
선과 악은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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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7-08-20 |
3678 |
| 3020 |
이현주
인생은 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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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3-28 |
3674 |
| 3019 |
이현주
부끄러울 것 없다.(마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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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1-23 |
3673 |
| 3018 |
이현주
누가 나를 이 허위의 늪에서 건져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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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0-08 |
3673 |
| 3017 |
이현주
함부로 하는 선행은 폭행 일 수 있으니 마땅히 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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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1-20 |
3668 |
| 3016 |
이현주
주인만이 그걸 쓸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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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0-08 |
3667 |
| 3015 |
이현주
말 많으면 쓸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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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03-20 |
3666 |
| 3014 |
이현주
그럴 마음이 있는가? (요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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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9-19 |
3665 |
| 3013 |
이현주
가시는 안에서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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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08-31 |
3664 |
| 3012 |
이현주
하늘에 속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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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12-05 |
3663 |
| 3011 |
이현주
소인(小人)과 대인(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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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11-06 |
3661 |
| 3010 |
이현주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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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01-22 |
3657 |
| 3009 |
이현주
그런 줄 누가 모르랴? (잠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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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1-11 |
3656 |
| 3008 |
이현주
절망이 곧 희망 (시107:33-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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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11-29 |
3653 |
| 3007 |
이현주
無事而生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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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03-20 |
3653 |
| 3006 |
이현주
천금 같은 오늘 (레14:33-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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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11-29 |
3652 |
| 3005 |
이현주
이 세상의 한 부분이요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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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09-07 |
3652 |
| 3004 |
이현주
세상에서 밀려난 예수(마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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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9-19 |
3651 |
| 3003 |
이현주
자유를 얻기 위한 가난함 (눅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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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3-13 |
3650 |
| 3002 |
이현주
모순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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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09-27 |
3649 |
| 3001 |
이현주
내 말이니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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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3-13 |
3648 |
| 3000 |
이현주
복된 수련기(단4: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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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10-13 |
3646 |
| 2999 |
이현주
사랑의 불쏘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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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8-05-09 |
3645 |
| 2998 |
이현주
진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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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04-05 |
3644 |
| 2997 |
이현주
땅에서 하늘을 사는 사람(행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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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10-13 |
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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