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1 |
이현주
목구멍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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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0-21 |
2025 |
| 1330 |
이현주
사람이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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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4-10-29 |
2025 |
| 1329 |
이현주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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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0-21 |
2031 |
| 1328 |
이현주
바닷물을 가두고 햇볕을 쬐면 소금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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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2-17 |
2032 |
| 1327 |
이현주
'선생'이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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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8-10-06 |
2036 |
| 1326 |
이현주
감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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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2-01-31 |
2039 |
| 1325 |
이현주
흠, 그러니까 한 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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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7-15 |
2042 |
| 1324 |
이현주
구원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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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3-28 |
2043 |
| 1323 |
이현주
한 순간도 잊지 마라, 넌 지금 죽은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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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0-30 |
2043 |
| 1322 |
이현주
무엇이 어떻게 되기를 바라다가 포기하면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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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1-25 |
2043 |
| 1321 |
이현주
저와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 사랑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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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0-30 |
2046 |
| 1320 |
이현주
작은 나라 적은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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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4-11-03 |
2048 |
| 1319 |
이현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 지구별을 다녀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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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1-18 |
2051 |
| 1318 |
이현주
내가 내 몸 사랑하듯이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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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1-25 |
2053 |
| 1317 |
이현주
하늘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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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4-10-05 |
2055 |
| 1316 |
이현주
아버지가 하늘에서 아들을 세상에 내려 보내며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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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9-16 |
2055 |
| 1315 |
이현주
예수 그리스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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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9-02 |
2056 |
| 1314 |
이현주
산 나무는 뿌리에서 가지까지 그 살아있음에 빈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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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1-18 |
2056 |
| 1313 |
이현주
이완용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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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4-09-08 |
2056 |
| 1312 |
이현주
빛은 모든 사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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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8-28 |
2056 |
| 1311 |
이현주
사람과 사람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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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1-11 |
2057 |
| 1310 |
이현주
나는 지금 꿈속에서 황량한 들판을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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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0-08 |
2059 |
| 1309 |
이현주
햇살과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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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7-22 |
2059 |
| 1308 |
이현주
사랑스러운 사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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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7-07 |
2059 |
| 1307 |
이현주
문 밖을 나가지 않고 천하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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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4-09-15 |
2066 |
| 1306 |
이현주
바른 말은 거꾸로 하는 말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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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4-11-03 |
2066 |
| 1305 |
이현주
한 순간도 잊지 마라, 넌 지금 죽은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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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1-04 |
2068 |
| 1304 |
이현주
하느님이 사람을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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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3-06-18 |
2068 |
| 1303 |
이현주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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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8-02-09 |
2071 |
| 1302 |
이현주
가치관과 인생관이 저마다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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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2-10 |
2071 |
| 1301 |
이현주
죽어야 너를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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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7-07 |
2072 |
| 1300 |
이현주
어수룩하게 다스리면 백성이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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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4-10-05 |
2072 |
| 1299 |
이현주
자기가 지금 누구를 아무 이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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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0-21 |
2073 |
| 1298 |
이현주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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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10-08 |
2075 |
| 1297 |
이현주
미천한 이 몸 거두어 제자로 삼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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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2-07-07 |
2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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