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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1 이현주 까 놓고 말하자 이현주 2005-02-18 2243
1190 이현주 죽필 [1] 이현주 2002-01-26 2246
1189 이현주 제법이야 이현주 2005-03-04 2247
1188 이현주 강아지의 쓸모 이현주 2008-02-09 2250
1187 이현주 구름은 하늘을 얼룩지우지 못한다 이현주 2012-07-15 2252
1186 이현주 여태껏, 밖에 있는 당신을 불렀다. 이현주 2012-05-05 2252
1185 이현주 배움을 바라지 않으면 가르치지 마라 이현주 2005-03-13 2253
1184 이현주 잠자리 이현주 2001-12-29 2253
1183 이현주 어머니 마리아! 이현주 2012-06-03 2254
1182 이현주 바람 부는 황혼의 가을 숲 이현주 2012-06-30 2257
1181 이현주 좁은길로 가라 이현주 2004-09-10 2260
1180 이현주 음식을 먹을 만큼만 만들자 이현주 2005-04-26 2262
1179 이현주 지금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현주 2008-03-10 2262
1178 이현주 하느님과 여자 [1] 이현주 2005-04-26 2269
1177 이현주 사람이 죽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 몇 가지 이현주 2012-08-06 2271
1176 이현주 닭과 닭 장수 이현주 2012-09-23 2273
1175 이현주 죽음은 두 사람을 갈라놓지 못한다. 이현주 2012-06-03 2274
1174 이현주 슬프지 않은데 왜 밥을 굶는가? 이현주 2005-04-26 2276
1173 이현주 충신 이사크의 보물 이현주 2008-02-24 2279
1172 이현주 진정한 우정이야말로 이현주 2008-02-24 2288
1171 이현주 물은 괴어 있으면 썩는다 이현주 2005-03-04 2290
1170 이현주 道는 만물의 아랫목 이현주 2004-10-07 2291
1169 이현주 마이크 이현주 2001-12-29 2291
1168 이현주 아무도 세수하면서 물을 움켜잡지 않는다 이현주 2012-08-06 2292
1167 이현주 마주 서 있는 두 거울 이현주 2005-04-05 2293
1166 이현주 프란체스코의 노래 이현주 2007-11-10 2301
1165 이현주 기도와 일 이현주 2007-10-25 2305
1164 이현주 들려서 듣는 거다. 이현주 2012-05-05 2305
1163 이현주 한 어른의 거짓말 이현주 2012-08-06 2307
1162 이현주 그럴 까닭이 없다 이현주 2005-03-23 2310
1161 이현주 나는 사람이 육신을 입고 땅에서 산다는 게 이현주 2012-05-02 2312
1160 이현주 마음은 빛의 속도보다 빠른데 이현주 2012-07-15 2316
1159 이현주 보물상자 이현주 2008-02-09 2316
1158 이현주 사슴과 하마가 달리기를 하면 이현주 2008-10-06 2318
1157 이현주 물한테 배운다! 이현주 2005-03-04 231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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