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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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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1 이현주 '안'에만 있다. 이현주 2005-04-26 2372
1120 이현주 하나님의 축복 이현주 2008-02-09 2373
1119 이현주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이현주 2005-02-18 2373
1118 이현주 인륜이요 천륜이 먼저다 이현주 2005-04-05 2373
1117 이현주 나 뿐인데 이현주 2005-03-23 2375
1116 이현주 방금 사과 한 알 먹었더니 이현주 2012-06-17 2380
1115 이현주 손거울 이현주 2001-12-29 2384
1114 이현주 왕과 네 딸 이현주 2008-02-09 2386
1113 이현주 낡은 가방 이현주 2005-04-09 2387
1112 이현주 무서운 자유 이현주 2005-05-27 2390
1111 이현주 향(香) 이현주 2001-12-29 2391
1110 이현주 병뚜껑 [1] 이현주 2001-12-29 2391
1109 이현주 너는 천사다 이현주 2012-06-25 2394
1108 이현주 프란체스코와 늑대 이현주 2008-02-09 2396
1107 이현주 100. 60. 30인가? 30, 60, 100인가? (마13:3-9) 이현주 2012-03-22 2396
1106 이현주 주인어른 말씀인즉, 이현주 2012-05-02 2397
1105 이현주 내가 너를 위하여 낮의 길이를 늘렸다 이현주 2008-01-13 2398
1104 이현주 언제 아침이 시작되는가? 이현주 2007-10-25 2398
1103 이현주 그렇다, 예수여. 이현주 2012-06-10 2399
1102 이현주 성인에게는 스케줄이 없다 이현주 2005-04-09 2399
1101 이현주 오존층 구멍 이현주 2005-05-16 2400
1100 이현주 하룻밤 사이에 열매맺는 사과 이현주 2008-01-13 2403
1099 이현주 아무것도 잡으려 하지 마라. 이현주 2012-05-05 2403
1098 이현주 왜 지나쳐 가시려고 했을까? (막6:47-48) 이현주 2012-03-16 2406
1097 이현주 부서진 빨래집게 [1] 이현주 2002-01-31 2408
1096 이현주 둘이서 나란히 걷던 길 [1] 이현주 2012-07-07 2409
1095 이현주 열쇠 [1] 이현주 2002-01-26 2413
1094 이현주 예수님의 평화는 이현주 2005-04-13 2415
1093 이현주 큰 것을 도모하지 말아라 이현주 2005-03-13 2417
1092 이현주 被褐懷玉 이현주 2004-10-21 2417
1091 이현주 지금 있는 것을 이현주 2005-05-27 2421
1090 이현주 창문 열어 방안에 햇빛 가득하여도 이현주 2012-06-03 2422
1089 이현주 '먼저' 이현주 2005-04-26 2423
1088 이현주 나는 너를 볼 때 너만 보지 않고 이현주 2013-02-03 2424
1087 이현주 황홀하여라 이현주 2012-05-14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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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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