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2631
봄5
애써 묻지 마세요맞아요흔들린 적 있어요바람에도별빛에도무시로흔들렸지요그래도 한 가지하고 싶은 말당신 떠난 적 없답니다그럴수록 더 깊이당신 향해 뿌리를 뻗었으니까요 ⓒ한희철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