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2645 퇴비
- 퇴비를 어떻게 만들었지요 ?- 풀을 베어 쌓고 사이사이 똥을 부었지 .- 똥은 왜 부었나요 ?- 그래야 풀이 잘 썩어 거름이 좋았거든 .
베어지고 잊혀져야사이사이미련함과 아픔을 펴야마침내내가 사라져야
싹 하나제대로키울 수 있는 것 ⓒ한희철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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