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2661. 까치 두 마리
마른 가지 물고바지런히 오가더니나무 꼭대기허술한 듯 견고한 집 한 채 마련합니다
보잘 것 없는 우리들이 모여마음의 집영혼의 집 한 채 짓는그 은총을 허락하소서 ⓒ한희철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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