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2751. 무엇을 덜면
무엇을 덜면 가벼울 수 있을까요무엇을 담으면 가볍지 않을 수 있을까요바위처럼 무거워 버거운 생각깃털처럼 가벼워 가여운 걸음무엇을 덜어무엇을 담으면그나마 제 모습일까요 ⓒ한희철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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