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1795 저녁 책상에 앉아 책을 읽다보면 어느샌지 저녁이 다가오고 책장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희미함 속에서 여전히 책을 읽다가 지면이 흐려지고 마침내 스탠드 스위치를 당겨 불을 켜는, 그런 저녁(얘기마을200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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