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334. 말의 무게
목사라는 말의 무게는 얼마큼일까때때로 스스로에겐 바위 얹힌 듯 무거우면서도때때로 사람들의 회자 속, 깃털 하나만도 못한 가벼움. (1991)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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