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699.눈물이지요
눈물이겠지요 험한 세상 그대에게 갈 수 있는 길은눈물이겠지요
눈물이지요 모진세상 그대에게 다가가 그대 야윈 손 잡을 수 있는 길은눈물이지요
그대 어둠에 닿아어둠 같은 눈물 눈물 같은 어둠 닭을 수 있는길은 눈물이지요.(얘기마을1995)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