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113. 사모
발가벗은 겨울나무는어디다 물기 두어말라 죽지도얼어 죽지도 않아돌아오는 봄잎과 꽃을 준비하는 지사람아, 사람들은 그댈 사모라 부른다. (1989)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