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1336. 어느날의 기도
내맘 아는 이보다
내가 알아야 할 맘
더 많은 곳에서 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때론
허전하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나를 이곳에 세우신 주님.
고맙습니다.
다른 어떤 곳 보다도요.
(얘기마을199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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