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658.쓰러지는 법
'요즘 나는 눕기보단 쓰러지는 법을 배웠다'고 한 이는 시인 황동 규였을 게다. 그는 무엇으로 하여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짧은 말 한마디로 표현되는 어려운 경험.(얘기마을1992)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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