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145. 여우 비
호랑이가 장가를 가나 보다.햇살을 뚫고 쏟아지는 비.방울방울 햇살 묻혀 내리는 반짝이는 빗줄기.하늘이 뻥 뚫렸다. (1989)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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