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224.상처
시간이, 사람이 어찌 못할 상처도 더러는 있는 것임을 아프게 느낍니다.결국은 눈물만 남기고 멀리 떠나간 신동희 집사님.그분을 보내며 마음에 남는 생각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199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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