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3030.
드러나
잎 다 진 은행나무 빈 가지 사이로언제 지은 것인지 새집 하나 드러납니다.인생의 잎 모두 지는 날몰래 품었던 모든 것 드러나겠지요. ⓒ한희철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