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희철3053
누군가가 등 뒤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오르막길을숨차게 넘은 뒤에야 깨닫습니다.누군가 등 뒤에서나를 밀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지요.말없는 손길보이지 않는 손길고맙습니다. ⓒ한희철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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