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 |
한희철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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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12 |
3551 |
1890 |
한희철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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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558 |
1889 |
한희철
외딴 곳에서 쉬어라(마가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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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2 |
3559 |
1888 |
한희철
흉년이 지면 아이들은 배 터져 죽고 어른은 배고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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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565 |
1887 |
한희철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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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568 |
1886 |
한희철
썩은 기둥골 두고 서까래 갈아댄다고 새집 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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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569 |
1885 |
한희철
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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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570 |
1884 |
한희철
옹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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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571 |
1883 |
한희철
친정 길은 참대 갈대 엇벤 길도 신 벗어들고 새 날 듯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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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571 |
1882 |
한희철
가을 안개는 천 석을 올리고, 봄 안개는 천 석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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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579 |
1881 |
한희철
2285. 작은 새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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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582 |
1880 |
한희철
언구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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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586 |
1879 |
한희철
나방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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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592 |
1878 |
한희철
봄손님은 범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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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592 |
1877 |
한희철
혼인날 신부의 방귀는 복방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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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600 |
1876 |
한희철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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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612 |
1875 |
한희철
길동무가 좋으면 먼길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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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616 |
1874 |
한희철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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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618 |
1873 |
한희철
뱃속은 밥으로 채우지 말로는 못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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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626 |
1872 |
한희철
그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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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2 |
3629 |
1871 |
한희철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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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629 |
1870 |
한희철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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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636 |
1869 |
한희철
2270. 겨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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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1-19 |
3637 |
1868 |
한희철
덜미를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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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637 |
1867 |
한희철
묵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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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641 |
1866 |
한희철
이 달이 크면 저 달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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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652 |
1865 |
한희철
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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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653 |
1864 |
한희철
각시를 아끼면 처갓집 섬돌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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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656 |
1863 |
한희철
2288. 눈 감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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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660 |
1862 |
한희철
노인 말 그른데 없고 어린아이 말 거짓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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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661 |
1861 |
한희철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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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662 |
1860 |
한희철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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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662 |
1859 |
한희철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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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664 |
1858 |
한희철
쌀광이 차면 감옥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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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671 |
1857 |
한희철
땅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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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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