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01 한희철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 한희철 2011-03-27 5600
700 한희철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한희철 2011-03-27 3662
699 한희철 천 리도 지척이라 한희철 2011-03-27 3945
698 한희철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한희철 2011-03-27 4729
697 한희철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한희철 2011-04-12 3375
696 한희철 말 타면 경馬 잡히고 싶다 한희철 2011-04-12 3866
695 한희철 부엉이살림 한희철 2011-04-12 3807
694 한희철 싼 것이 비지떡 한희철 2011-04-12 3828
693 한희철 시치미를 떼다 한희철 2011-04-12 3400
692 한희철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엉뚱한 사람이 번다 한희철 2011-04-12 3813
691 한희철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한희철 2011-04-12 4248
690 한희철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한희철 2011-04-12 4062
689 한희철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한희철 2011-04-12 3780
688 한희철 빛 좋은 개살구 한희철 2011-04-12 3828
687 한희철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한희철 2011-04-12 3994
686 한희철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한희철 2011-04-12 4485
685 한희철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한희철 2011-04-12 3551
684 한희철 놓친 고기가 더 크다 한희철 2011-04-12 2160
683 한희철 단솥에 물 붓기 한희철 2011-04-12 4130
682 한희철 덜미를 잡히다 한희철 2011-04-28 3637
681 한희철 풍년 두부 같다 한희철 2011-04-28 2845
680 한희철 남산골샌님 역적 바라듯 한희철 2011-04-28 4592
679 한희철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한희철 2011-04-28 3468
678 한희철 범 본 여편네 창 구멍을 틀어막듯 한희철 2011-04-28 3752
677 한희철 가문 해 참깨는 풍년 든다 한희철 2011-04-28 3686
676 한희철 가을 안개는 천 석을 올리고, 봄 안개는 천 석을 내린다. 한희철 2011-04-28 3579
675 한희철 외손주를 돌보느니 파밭을 맨다 한희철 2011-04-28 4517
674 한희철 홍시도 떨어지고 땡감도 떨어지고 한희철 2011-04-28 3681
673 한희철 봄불은 여우불이다 한희철 2011-04-28 3803
672 한희철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한희철 2011-04-28 3568
671 한희철 꽃과 똥 한희철 2011-04-28 3741
670 한희철 우리 그냥 한희철 2011-04-28 3948
669 한희철 저렇게 가는구나 [1] 한희철 2011-04-28 4079
668 한희철 작은 꽃 한희철 2012-01-18 8588
667 한희철 두 개의 강 한희철 2012-01-18 2645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