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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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21	한희철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	한희철	2011-03-27	5600
2520	한희철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한희철	2011-03-27	3437
2519	한희철 앞달구지 넘어진 데서 뒷달구지 넘어지지 않는다	한희철	2011-03-27	3465
2518	한희철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한희철	2011-03-27	3265
2517	한희철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한희철	2011-03-27	3974
2516	한희철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한희철	2011-03-27	3664
2515	한희철 철들자 망령 난다	한희철	2011-03-27	3693
2514	한희철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한희철	2011-03-27	3498
2513	한희철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한희철	2011-03-27	4085
2512	한희철 좋은 목수한테는 버리는 나무가 없다	한희철	2011-03-27	3388
2511	한희철 버릇 굳히기는 쉬워도 버릇 떼기는 힘들다	한희철	2011-03-27	3542
2510	한희철 한 개울이 열 개울 흐린다	한희철	2011-03-27	3200
2509	한희철 지어놓은 밥도 먹으라는 것 다르고 잡수라는 것 다르다	한희철	2011-03-27	3279
2508	한희철 홍두깨로 소를 몰면 하루에 천리를 가나	한희철	2011-03-27	3067
2507	한희철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한희철	2011-03-27	3920
2506	한희철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가 없다	한희철	2011-03-27	3764
2505	한희철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한희철	2011-03-27	3698
2504	한희철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한희철	2011-03-27	3262
2503	한희철 돌각담 무너지듯하다	한희철	2011-03-27	3345
2502	한희철 도랑물이 소리 내지 깊은 호수가 소리 낼까	한희철	2011-03-27	3346
2501	한희철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 데 없다	한희철	2011-03-27	3400
2500	한희철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한희철	2011-03-27	3867
2499	한희철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한희철	2011-03-27	3506
2498	한희철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한희철	2011-03-27	3612
2497	한희철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한희철	2011-03-27	3782
2496	한희철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한희철	2011-03-27	3629
2495	한희철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한희철	2011-03-27	4016
2494	한희철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한희철	2011-03-27	3636
2493	한희철 둘이 똑같아야 싸움도 하게 된다	한희철	2011-03-01	3324
2492	한희철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한희철	2011-03-01	4142
2491	한희철 하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뭄에 비 내려줄 날 없다	한희철	2011-03-01	3289
2490	한희철 썩은 기둥골 두고 서까래 갈아댄다고 새집 되랴	한희철	2011-03-01	3569
2489	한희철 석 달 가는 흉 없다	한희철	2011-03-01	3313
2488	한희철 도둑을 맞으면 어미품도 들춰 본다	한희철	2011-03-01	3349
2487	한희철 한 놈이 놓은 다리는 열 놈이 건너도	한희철	2011-03-01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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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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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