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
한희철
1679. 은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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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05 |
3289 |
1930 |
한희철
1677. 사랑이 말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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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05 |
3289 |
1929 |
한희철
1674. 산골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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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05 |
3289 |
1928 |
한희철
1655. 소름 끼치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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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05 |
3289 |
1927 |
한희철
1664. 하나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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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05 |
3293 |
1926 |
한희철
대 뿌리에서 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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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304 |
1925 |
한희철
거친 세벌은 먹어도, 꼼꼼 애벌은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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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309 |
1924 |
한희철
석 달 가는 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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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313 |
1923 |
한희철
둘이 똑같아야 싸움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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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324 |
1922 |
한희철
돌각담 무너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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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346 |
1921 |
한희철
도둑을 맞으면 어미품도 들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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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349 |
1920 |
한희철
도랑물이 소리 내지 깊은 호수가 소리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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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354 |
1919 |
한희철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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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12 |
3375 |
1918 |
한희철
개와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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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377 |
1917 |
한희철
좋은 목수한테는 버리는 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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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388 |
1916 |
한희철
천리길에는 눈썹도 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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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389 |
1915 |
한희철
시치미를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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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12 |
3400 |
1914 |
한희철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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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403 |
1913 |
한희철
숯과 같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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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3-06-16 |
3412 |
1912 |
한희철
좋은 소문은 걸어가고, 나쁜 소문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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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16 |
1911 |
한희철
귀풍년에 입가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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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5 |
3426 |
1910 |
한희철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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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439 |
1909 |
한희철
한 놈이 놓은 다리는 열 놈이 건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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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451 |
1908 |
한희철
제 논부터 물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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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57 |
1907 |
한희철
정성만 있으면 앵두 따 가지고 세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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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459 |
1906 |
한희철
봄비가 많이 오면 아낙네 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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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59 |
1905 |
한희철
앞달구지 넘어진 데서 뒷달구지 넘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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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465 |
1904 |
한희철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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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469 |
1903 |
한희철
밭담 터지면 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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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2 |
3472 |
1902 |
한희철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면 사람의 마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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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478 |
1901 |
한희철
농사꾼은 꿈속에서도 논에 물이 마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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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479 |
1900 |
한희철
볕이 밝으면 그림자도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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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487 |
1899 |
한희철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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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498 |
1898 |
한희철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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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31 |
3499 |
1897 |
한희철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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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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