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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1 한희철 노인 말 그른데 없고 어린아이 말 거짓 없다 한희철 2009-12-23 3663
1860 한희철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한희철 2011-03-27 3663
1859 한희철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한희철 2011-03-27 3665
1858 한희철 쌀광이 차면 감옥이 빈다. 한희철 2009-12-05 3671
1857 한희철 땅타박 한희철 2010-01-10 3673
1856 한희철 홍시도 떨어지고 땡감도 떨어지고 한희철 2011-04-28 3682
1855 한희철 한숨도 버릇된다 한희철 2010-02-21 3684
1854 한희철 1790. 속보이는 기도 한희철 2002-01-11 3686
1853 한희철 가문 해 참깨는 풍년 든다 한희철 2011-04-28 3686
1852 한희철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한희철 2010-02-21 3688
1851 한희철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한희철 2011-03-01 3689
1850 한희철 아욱국은 문 걸고 먹는다 한희철 2009-12-23 3694
1849 한희철 철들자 망령 난다 한희철 2011-03-27 3695
1848 한희철 아이구구 한희철 2010-01-10 3698
1847 한희철 제가 똥눈 우물물, 제가 도로 마신다. 한희철 2010-01-28 3699
1846 한희철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한희철 2011-03-27 3701
1845 한희철 삼 년 가는 거짓말 없다 한희철 2009-12-23 3718
1844 한희철 처갓집 밥 한 사발은 동네 사람들이 다 먹고도 남는다 한희철 2010-04-05 3732
1843 한희철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한희철 2010-02-21 3738
1842 한희철 꽃과 똥 한희철 2011-04-28 3741
1841 한희철 따로 또 같이(마가6:46) 한희철 2010-04-02 3742
1840 한희철 범 본 여편네 창 구멍을 틀어막듯 한희철 2011-04-28 3752
1839 한희철 비 오는 것은 밥하는 아낙네가 먼저 안다 한희철 2010-04-10 3753
1838 한희철 2290 사람들이 산을 찾는 것은 한희철 2006-12-12 3765
1837 한희철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가 없다 한희철 2011-03-27 3772
1836 한희철 1716. 한희철 2002-01-05 3777
1835 한희철 1714 한희철 2002-01-05 3777
1834 한희철 1713. 한희철 2002-01-05 3777
1833 한희철 1712. 한희철 2002-01-05 3777
1832 한희철 1711. 한희철 2002-01-05 3777
1831 한희철 1710. 한희철 2002-01-05 3777
1830 한희철 1709. 한희철 2002-01-05 3777
1829 한희철 1708. 최선을 다하는 삶 한희철 2002-01-05 3778
1828 한희철 1707. 마을 사람들과 여행 한희철 2002-01-05 3779
1827 한희철 1703. 주일저녁예배 한희철 2002-01-05 3779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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