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1 |
한희철
빛 좋은 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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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12 |
3829 |
1790 |
한희철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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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830 |
1789 |
한희철
2284. 그리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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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838 |
1788 |
한희철
흉년 곡식은 남아돌고, 풍년 곡식은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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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45 |
1787 |
한희철
산을 행해 손가락질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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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847 |
1786 |
한희철
1793.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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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17 |
3848 |
1785 |
한희철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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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5 |
3852 |
1784 |
한희철
저녁놀 다르고, 아침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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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62 |
1783 |
한희철
말 타면 경馬 잡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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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12 |
3866 |
1782 |
한희철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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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872 |
1781 |
한희철
2323.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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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7-10-17 |
3874 |
1780 |
한희철
1794. 일천번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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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23 |
3876 |
1779 |
한희철
호미 빌려간 놈이 감자 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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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79 |
1778 |
한희철
2282.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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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894 |
1777 |
한희철
사흘 길에 하루 가서 열흘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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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897 |
1776 |
한희철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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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912 |
1775 |
한희철
정에서 노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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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5 |
3916 |
1774 |
한희철
장마 끝에 먹을 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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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926 |
1773 |
한희철
호랑이 입보다 사람 입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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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926 |
1772 |
한희철
돌쩌귀는 녹이 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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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27 |
1771 |
한희철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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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932 |
1770 |
한희철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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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934 |
1769 |
한희철
착한 사람하고 원수는 되어도 악한 사람과 벗은 되지 말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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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937 |
1768 |
한희철
쌀을 너무 아끼다가는 바구미 농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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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939 |
1767 |
한희철
2286 깨뜨릴 때를 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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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939 |
1766 |
한희철
빨리 먹은 콩밥, 똥눌 때 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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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940 |
1765 |
한희철
천 리도 지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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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946 |
1764 |
한희철
시루에 물은 채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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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46 |
1763 |
한희철
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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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947 |
1762 |
한희철
우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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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949 |
1761 |
한희철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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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54 |
1760 |
한희철
2283. 촛불이 환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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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955 |
1759 |
한희철
1547. 이선생님께 드립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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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02 |
3957 |
1758 |
한희철
호미 씻으면 김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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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5 |
3957 |
1757 |
한희철
1798. 바람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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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23 |
3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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