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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6 한희철 2242. 너도밤나무 열매를 주우며 한희철 2006-01-06 3969
1755 한희철 2291 남아있는 희망 한희철 2006-12-12 3976
1754 한희철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동네 개가 다 따라 짖는다 한희철 2010-01-28 3977
1753 한희철 꽃물 한희철 2010-01-28 3978
1752 한희철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한희철 2011-03-27 3980
1751 한희철 무는 개 짖지 않는다 한희철 2010-02-21 3981
1750 한희철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한희철 2011-01-20 3981
1749 한희철 콩알로 귀를 막아도 천둥소리를 못 듣는다 한희철 2010-01-10 3982
1748 한희철 입은 작아야 하고, 귀는 커야 한다. 한희철 2010-01-28 3990
1747 한희철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한희철 2011-04-12 3994
1746 한희철 흉년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한희철 2010-02-21 4003
1745 한희철 입이 귀밑까지 째지다 한희철 2011-01-31 4012
1744 한희철 어머니는 살아서는 서푼이고, 죽으면 만냥이다 한희철 2010-01-28 4013
1743 한희철 비설거지 한희철 2010-04-02 4013
1742 한희철 2289 기도 한희철 2006-12-12 4019
1741 한희철 1795. 저녁 한희철 2002-01-23 4021
1740 한희철 1799. 도룡용 잡기 [1] 한희철 2002-01-26 4025
1739 한희철 어머니의 기도 한희철 2012-02-19 4035
1738 한희철 썩은 감자 하나가 섬 감자를 썩힌다 한희철 2009-12-23 4038
1737 한희철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한희철 2011-03-27 4042
1736 한희철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한희철 2011-04-12 4064
1735 한희철 밤은 비에 익고, 감은 볕에 익는다. 한희철 2009-12-05 4073
1734 한희철 쌀 한 말에 땀이 한 섬이다. 한희철 2010-04-02 4078
1733 한희철 2294. 금식 한희철 2006-12-12 4079
1732 한희철 저렇게 가는구나 [1] 한희철 2011-04-28 4080
1731 한희철 2287 깊은 곳에 그물을 한희철 2006-12-12 4092
1730 한희철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한희철 2011-03-27 4095
1729 한희철 자로 사랑을 재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한희철 2010-04-10 4117
1728 한희철 철들자 망령 한희철 2010-04-02 4130
1727 한희철 단솥에 물 붓기 한희철 2011-04-12 4131
1726 한희철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한희철 2011-03-01 4143
1725 한희철 바위옷 한희철 2009-12-23 4147
1724 한희철 둘씩 둘씩 한희철 2010-02-21 4148
1723 한희철 말을 하면 백 냥이요, 입을 다물면 천 냥이다. 한희철 2010-04-05 4155
1722 한희철 감나무 이야기 한희철 2009-12-05 417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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