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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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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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9	이해인 가신 이에게 -글라라 수녀님께	이해인	2010-11-19	1967
698	이해인 비오는 날의 일기 4 -집도	이해인	2006-06-26	1968
697	이해인 침묵 -진정한 사랑의 말이 아닌 모든 말들은	이해인	2004-09-01	1969
696	이해인 보게 하소서	이해인	2004-08-02	1977
695	이해인 병원 가는 길	이해인	2005-09-08	1985
694	이해인 가평잣과 황남빵	이해인	2013-03-11	1991
693	이해인 눈물 항아리	이해인	2013-04-02	1994
692	이해인 내 마음을 흔들던 날	이해인	2004-09-01	2007
691	이해인 비오는 날의 일기 2 -빨래줄에	이해인	2006-06-26	2008
690	이해인 소망의 꽃씨	이해인	2004-09-01	2017
689	이해인 촛불의 기도	이해인	2012-12-31	2020
688	이해인 새해 덕담	이해인	2006-06-26	2021
687	이해인 새해 아침에	이해인	2012-12-31	2034
686	이해인 의사의 위로	이해인	2004-09-10	2037
685	이해인 병상일기 -오늘은	이해인	2004-09-10	2037
684	이해인 새해에는, 친구야	이해인	2006-06-26	2037
683	이해인 추억 일기 1	이해인	2004-09-10	2038
682	이해인 작별 인사	이해인	2004-09-10	2038
681	이해인 흘러야 산다	이해인	2004-09-10	2039
680	이해인 유언장을 쓰며	이해인	2004-09-10	2040
679	이해인 마지막 편지	이해인	2004-09-10	2040
678	이해인 암세포에 대한 푸념	이해인	2004-09-10	2042
677	이해인 어느 임종자의 고백	이해인	2004-09-10	2042
676	이해인 그 비행기는	이해인	2004-09-10	2045
675	이해인 꿈 일기	이해인	2004-09-10	2046
674	이해인 몸의 상처	이해인	2004-09-10	2047
673	이해인 가난한 기도	이해인	2004-09-10	2048
672	이해인 아픈 날의 고백	이해인	2004-09-10	2050
671	이해인 간병인의 기도	이해인	2004-09-10	2051
670	이해인 병원에서 -환자가 된 어느 날부터는	이해인	2004-09-10	2051
669	이해인 어느 날의 단상1	이해인	2004-09-10	2053
668	이해인 너도 아프니?	이해인	2004-09-10	2059
667	이해인 그리움의 꽃	이해인	2004-09-10	2061
666	이해인 통증 단상 -하늘은 푸른데	이해인	2004-09-10	2061
665	이해인 어떤 죽은 이의 말 -안녕?	이해인	2004-09-10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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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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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