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김남준1300 - <교리묵상2-사랑/생명의말씀사>중에서
28.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을 우리는 이해 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우리의 마땅한 처지는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어졌던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 한 몸에 감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일에 대한 감격이 여러분 안에 살아있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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