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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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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400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은/생명의말씀사>중
36. 무시당하는 진리
때로는 진리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것 같습니다. 또 진리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이 세상에 진리가 설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그 빛을 완강히 미워하고 거절한다는 사실 자체가 다른 것을 진리로 여기며 살아가는 존재들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가변적 교회에 진리를 위탁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진리에 대한 관심이 없이 냉담하고, 성도라 불리는 사람들이 진리와는 관계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들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어두운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있겠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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