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김남준1700 - <서른통30/생명의말씀사>중
24.결혼전 스킨쉽은 어디까지?
기도할 때 양심의 거리낌이 있다면 손만 잡았다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서로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관계가 깊어지면, 반드시 스킨십의 한계를 의논하고 정해진 선을 넘지 않기 위한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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