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김남준1967 -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말씀사>중
2.그리스도인은 속량, 곧 죄 사람을 얻은 자(골1:14)
그리스도인은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이다. 이 죄사함은 자신의 힘이나 공로가 아니라 속량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우리는 죄의 노예로 팔린 사람이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속전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서 죄의 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