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김남준1978 -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말씀사>중
13.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고난
신앙에서 올바름과 열정은 마차의 두 바퀴와 같다.
올바름 없는 열정은 이교적 신앙이고, 열정이 없는 올바름은 생명 없는 바리새주의이다.
종교개혁자들이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써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부르짖은 것은
중세의 영적 어둠에서 참된 기독교를 다시 발견한 것이었다.
이로써 이신칭의(二身稱義)의 개신교 교리가 확립될 수 있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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