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김남준1983 -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말씀사>중
18.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신자로 하여금 자신을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로 인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사랑이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은 교회와 한 몸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기에
우리의 선한 일은 개인적인 일인 동시에 몸 전체가 하는 일이고,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해서 하나님께 봉헌된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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