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1988 -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말씀사>중
23.직업 선택
우리가 어떤 직업을 선택해서 살지는 개인의 자유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도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판사를 하던 사람이 그만두고 철학 교수가 될 수도 있고,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이 제빵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직업에 임하는 자세와 됨됨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에 충분한지가 문제이지,
그 직업이 무엇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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