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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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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낙심하는 아이들
부모가 자녀안에 심겨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그들을 덕 있는 참사람으로 길러내기 위해서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노엽게 하다’라는 말은 ‘화나게 하다. 격노하게 하다.
진노하게 하다.’등의 의미입니다.
아이들은 노엽게 되어도 그 분노를 표현할 힘이 없는데,
그때 그 분노가 아이 내면에 지속적으로 쌓이면
일평생 그를 지배하는 굽은 성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것은 커다란 정신적 폭력 행위이며,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파괴행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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