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7 |
김남준
예수님께서는 거저 주시는 자신의 잔을 받을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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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22 |
63 |
2656 |
김남준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의 마음은 치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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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16 |
76 |
2655 |
김남준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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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16 |
110 |
2654 |
김남준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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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16 |
125 |
2653 |
김남준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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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16 |
73 |
2652 |
김남준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축사하시고 우리에게 양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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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16 |
94 |
2651 |
김남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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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09 |
69 |
2650 |
김남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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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09 |
42 |
2649 |
김남준
성도는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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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09 |
84 |
2648 |
김남준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첫 번째 의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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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09 |
84 |
2647 |
김남준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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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09 |
58 |
2646 |
김남준
성찬은 초대교회의 규칙적 신앙 행위로 자리 잡았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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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
2020-01-02 |
78 |
2645 |
김남준
십자가는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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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
2020-01-02 |
56 |
2644 |
김남준
십자가 진리에 대한 생생한 경험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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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
2020-01-02 |
33 |
2643 |
김남준
성찬은 십자가 사건을 경험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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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
2020-01-02 |
38 |
2642 |
김남준
성찬은 주의 영광을 기리는 것이 아니라 주의 고난을 기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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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
2020-01-02 |
49 |
2641 |
김남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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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
2020-01-02 |
61 |
2640 |
김남준
성찬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사 교회에 주신 은혜의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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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92 |
2639 |
김남준
성례로서의 성찬은 표(sign)이며, 동시에 인(se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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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37 |
2638 |
김남준
성찬이 표하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우리도 동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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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27 |
2637 |
김남준
성례인 성찬을 통해 신자는 실제적인 유익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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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28 |
2636 |
김남준
성례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 고백의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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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33 |
2635 |
김남준
설교와 성례는 분리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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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33 |
2634 |
김남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려고 절기를 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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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35 |
2633 |
김남준
성찬은 성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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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40 |
2632 |
김남준
성령의 역사 없이 성찬에서 은혜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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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9 |
52 |
2631 |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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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59 |
2630 |
김남준
우리는 언약 관계 안에서 사죄의 은총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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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54 |
2629 |
김남준
한번 맺은 언약은 영원한 효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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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49 |
2628 |
김남준
새 언약의 자비를 맛본 사람들은 언약의 수혜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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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39 |
2627 |
김남준
성찬을 합당하게 받은 자들은 성찬을 통해 제사의 일반적 목적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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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51 |
2626 |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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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51 |
2625 |
김남준
화목제 예물은 제사 이후, 예물을 드리는 자, 제사장, 하나님이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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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46 |
2624 |
김남준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평화뿐 아니라 성도의 아름다운 교통이 이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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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10 |
50 |
2623 |
김남준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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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9-12-0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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