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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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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하나님의 집
선지자와 복음서, 그리고 사도 바울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거처입니다.(슥2:10, 요14:23, 고전3:16, 히3:6) 우리는 거처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끈질기게 기도하면서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또는 죽을 때에 주께서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실 것이며, 우리의 부주의함 때문에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눅13:25)고 말씀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ㄴ하나님을 멀리서 찾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찾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상기해 보십시오. 등잔 밑에 내가 찾는 것이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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