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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173.<신약 읽기/삼인>
335.불을 지르러 오신 분 (눅12:49-53)
예수, 그분이 받아야 할 세례가 무엇이었던가?
십자가 죽음과 사흘만의 부활!
우리도 그 세례를 받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게속 답답한 세상을 살아야 할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가 옳다.
탯줄을 끊어야 아이와 어미가 함께 산다.
낡은 질서가 무너진 자리에 새 질서가 선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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