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이현주3201.<신약 읽기/삼인>
363.사람 아들의 날 (눅17:22-37)
미래의 어느 날 교주가 다시 와서
세상을 심판 정돈하리라는 생각의 산물인데
불교에는 미륵불이 있고
그리스도교에는 재림 예수가 있다.
교주가 가르치는 영원한 오늘에
있지도 않은 미래의 어느 날로
시선을 옮기게 할 위험 요소가 있는 구절이다.
여기서 말하는 ‘그날’을 자기 목숨 끊어지는 날로 읽으면 도움이 될 수는 있겠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