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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242.<신약 읽기/삼인>
404.무덤에 안장되심 (눅23:50-56)
아리마대 사람 요셉. 그는 의원이지만 의회의 결정과 행사에 동의한 적이 없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을 거스르는 사람, 좁은 길로 걸은 사람이었다.
제자들이 등지고 떠난 예수의 시신을 그가 수습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래도 멀리서 현장을 시켜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세상에서 변두리로 내몰린 여인들이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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